🪐 #109 학군지가 뭐라고

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

🪐 #108 아이와 함께 집에 갑니다

🪐 #107 이놈 아저씨와 밤할머니

🍼 #106 공룡들은 모두 어디 갔을까 🦖🦕

🍼 #105 우물쭈물 하다가 9월이 되었다

🍼 #104 상처엔 후시딘이라던데

🍼 #103 캠핑카에서 아들과 가장 많이 본 풍경

계약서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다 (이해 못 함)

🍼 #102 다시 이사를 합니다

🍼 #101 사랑이 흐르는 곳

님, 잘 지내셨나요? 😎

🍼 #100 님, 정말 감사했습니다

🪑 #프로젝트6, 드디어 선보입니다  👏

님, 특별 할인혜택 신청하세요!

🪑 #프로젝트5, 독서대 이제 정말 끝이 보여요

🪑 #프로젝트4, 독서대 디자인 확정!

🍼 #99 다녀왔습니다

🪑 #프로젝트3, 디자인 골라주세요🥹

과연 누가 누구의 말을 안 듣는 것인가.

🍼 #98 말 안 듣는 아이, 말 안 듣는 부모

🪑 #프로젝트2, 뭘 만들지 정했습니다!

🍼 #97 육아라는 마라톤의 반환점

🪑 #프로젝트1, 가구를 만들어보려해요

🍼 #96 육아의 봄

그대들은 어떻게 대출을 갚을 것인가

🍼 #95 마통, 가족 그리고 곰인형

🍼 #94 스키와 스노우보드

이가 없으면 잇몸으로, TV가 없으면 CD로?

🍼 #93 TV없는 세상

🍼 #92 차가 없으니 보이는 것들

🍼 #91 육아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

불확실한 행복 대신 한정된 시간을 좇아본다

🍼 #90 꾸준히 좋은 인생

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

🍼 #89 흐린 가을 하늘에 도시락을 싸

게임도 육아도 인생도 빽도는 없는 법

🍼 #88 시간을 뒤로 돌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

🍼 #87 모든 것이 변하고,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

도쿄여행 팁이 포함되어 있어요

🍼 #86 부대끼는 삶? 오히려 좋아!

🍼 #85  딸아, 혼자 있는 시간을 견뎌라

🍼 #84  아이만큼 따뜻한 핫팩이 없습니다.

(광고) 🍼 #83 몽글몽글 카레의 맛

(광고) 🍼 #82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

🍼 #81 육아에서 은퇴하는 날

산후세계로 들어온 이들을 위한 편지

🍼 #80 아빠가 된 한스에게

(재발송) 🍼 #79 이서의 말들

“여름방학, 그것은 너무나 좋은시간”

🍼 #78 자두마을에서 본 슈퍼문

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🎵

🍼 #77 출국

40대 양육자의 여름은 원래 이런 것일지도

🍼 #76 여름 휴가를 맞는 자세

(광고)🍼 #75 아이가 밥을 잘 먹게 하는 법

자동차보다 못한 일상을 지내며 든 생각들

🍼 #74 당신의 불편함은 얼마나 중요한가요?

🍼 #73 테헤란로를 걸으며 생각한 것들

🍼 #72 다시 육아휴직

🍼 #71 ‘친구같은 아빠’라는 판타지

🍼 #70 남겨진 질문들

🍼 #69 아빠! 많이 행복해!

🍼 #68 “그날 이후 시간이 멈췄어요”

🍼 #67 엄마의 얼굴을 한 아빠

가끔은 아이와 나, 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

🍼 #66 싱글 모드를 켤 때

🍼 #64 범인은 나였다

🍼 #63 님께 꼭 전할 말이 있어요.

🍼 #62 사랑의 시차

🍼 #61 아빠의 유혹

조급해하지 않고 힘을 빼는 게 쉽진 않겠지만

🍼 #60 물 때를 기다리는 잉어의 마음

🍼 #59 뿌연 하늘 뿌연 미래

🍼 #58 내 아이의 사회생활

🍼 #57 인공지능 시대의 양육 고민

그 집이 우리 집이었어야 해(는 아니고요)

🍼 #56 우리가 살던 그 집

어른이 동심을 갖는 건 불가능할수도 있지만

🍼 #55 모험과 환상이 가득한 곳을 만끽하는 법

🍼 #54 한 치수 큰 모자를 쓴 아이

🍼 #53 거기 119죠?

🍼 #52 전우를 구합니다

아이가 방학을 했네요 (공포소설 아님)

🍼 #51 아이의 공간 어른의 시간

육아란 어린 시절을 다시 한 번 사는 것

🍼 #50 왼손잡이가 어때서?

🍼 #49 아이가 없는 평행우주 (특별 기고)

🍼 #48 당근하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야

🍼 #47 인생 첫 학부모 상담

새해엔 새 건전지처럼 짱짱하게

🍼 #46 건전지는 죄가 없다.

🧻 #45 아이들은 계절만큼 큰다

🍼 #43 크리스마스에는 손톱을

🍼 #43 내가 외박을 하는 이유

🍼 #42 닌자와 18개월 아기

🍼 #41 둘째는 생각 없어?

[경고] 식사 전이라면 나중에 읽으세요

🧻 #40 내 아들의 💩이야기

이태원 참사를 마주하는 부모의 마음

🍼 #39 아무렇지도 않을 미래

육아 하는 모든 조부모에게 드리는 편지

🍼 #38 도보 5분 거리의 슈퍼 히어로

애도를 표하며 레터를 한 주 쉬어갑니다

(화남주의) 우리가 믿고 거르는 로컬 브랜드

🍼 #37 부모가 노키즈존을 만났을 때

🍼 #36 부산에서 육아할 결심

🍼 #35 아이 셋과 함께 한 밤 운전

‘여기'에 빠져버린 아내가 혼자 집을 나섰다

🍼 #34 아빠, 근데 엄마는 어디가?

걷는 아이와 서울숲에 가면 생기는 일

🍼 #33 아이가 걸으면 육아가 쉬워진다?!

🍼 #32 그 친구 어디 갔지?

모든 울음에 끝이 있어 다행이다.

🍼 #31 아무튼, 울음

🍼 #30 나 혼자서도 할 수 있겠는데?

시애틀 놀이터에서 삶의 유한함을 깨달은 아이

🍼 #29 죽는 데도 순서가 있다

조카 사진을 보고 갑자기 눈물이 흘렀다.

🍼 #28 난 태어나서 좋았나?

우리들의 해피아워 (🗻🍺 이벤트 포함)

🍺 #27 육아하기 싫은 날

🍼 #26 어느 여름, 수영장에서 깨달은 것들

🍼 #25 학습지 선생님과 부랑자와 외할머니

선수의 안녕을 바라는 최고의 코치를 떠올리다

🍼 #24 라면을 ‘같이’ 끓이며

🍼 #23 여보, 애 또 싼다!

현의 육아휴직 3개월 셀프 리뷰

🍼 #22 육아휴직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

🍼 #21 복직의 50가지 그림자

🍼 #20 유럽행 항공권을 결제했다

🍼 #19 아빠, 나만 따라와!

🍼 #18 아이 덕분에 직장을 구했다

🍼 #17 믿기지 않지만...

썬데이 파더스 클럽에서 보낸 지난 편지들을 확인해보세요!

[썬데이 파더스 클럽] 매주 일요일, 옆집 아빠가 보내는 육아 일기

매주 일요일 저녁 9시, 5명의 아빠들이 번갈아 가며 육아일기를 가장한 자신들의 성장일기를 전합니다. 현재 시즌 2 연재 중.

다섯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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